돈나비

계산 방법론

최종 수정일 · 2026년 7월 25일

이 문서가 다루는 것

각 시뮬레이터가 어떤 산식과 가정으로 결과를 내는지 정리했습니다. 세부 상수는 계산 엔진 코드 주석과 검증 스크립트에 실제로 존재하며, 이 문서는 그 뼈대를 사람이 읽을 수 있게 서사화한 것입니다. 근거가 되는 법령·기관은 출처와 근거에서 따로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2026년 기준이며, 세율·수수료·연금률 등 제도 상수는 각 도구에 기준 시점을 표기해 두고 개정 시 상수와 문구를 함께 갱신합니다. 추정·근사에는 "추정"·"근사"라고 명시합니다. 모든 결과는 참고용이며 투자·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공통 원칙

  • 실질 vs 명목 — 국민연금처럼 물가에 연동되는 흐름은 "오늘 돈 가치(실질)"로 계산하고, 운용 수익률도 물가를 뺀 실질 수익률로 입력받습니다. 그 외 단기 비교는 명목 기준으로 다루되 가정을 화면에 밝힙니다.
  • 기회비용 — 어느 한쪽에 돈이 묶이면 그 돈이 포기한 투자수익을 비용(또는 자산 성장)으로 계상합니다. 두 시나리오의 지출을 같은 예산으로 맞춰(균등화) 비교하는 것이 공정 비교의 핵심입니다.
  • 손익분기 — 총액뿐 아니라 두 경로가 역전되는 시점, 비용을 회수하는 개월, 결과를 뒤집는 임계 수익률·임계 요금을 함께 제시합니다.
  • 세후 실수령 — 세전 금액이 아니라 세금·수수료를 뺀 뒤 손에 쥐는 금액으로 비교합니다. 근로소득·퇴직소득·이자배당소득의 과세를 각 도구에 맞게 근사합니다.

부동산 계열 — 전세 vs 매매 · 전세 vs 월세 · 청약 대기 vs 지금 매수

세 도구 모두 같은 자기자본에서 출발해, 매달 지출이 큰 쪽을 기준으로 차액을 투자수익률로 굴리는 기회비용 회계를 씁니다.

  • 취득세 — 지방세법 주택 요율(6억 이하 1.1%, 6~9억 구간 슬라이딩, 9억 초과 3.3%, 지방교육세 포함)을 취득가에 적용합니다. 생애최초 구입은 최대 200만원 감면(지방세특례제한법)을 반영합니다.
  • 중개보수 —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의 거래금액 구간별 상한 요율표를 씁니다. 월세는 환산보증금(보증금 + 월세×100, 그 값이 5,000만원 미만이면 월세×70으로 재환산) 기준으로 요율을 적용합니다.
  • 기타 비용 — 옵션 선택 시 재산세·종부세(1주택 근사), 전세보증보험료(HUG 아파트 연 0.11% 근사), 월세 세액공제(조세특례제한법 기준)를 반영합니다.
  • 미반영(고지) — 양도소득세, 등기·법무 비용, 대출 한도 규제(LTV·DSR, 경고로만 안내), 인플레이션 실질화, 청약 당첨 확률·가점, 전매제한·실거주 의무 등. 이 항목들은 각 도구 결과 화면에도 명시합니다.

대출 계열 — 상환 vs 투자 · 대출 갈아타기(대환)

  • 원리금균등상환 — 월 상환액은 표준 연금(annuity) 산식으로 계산하며, 사이트 내 모든 대출 도구가 같은 함수를 공유해 값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무이자일 때는 원금/개월로 수렴합니다.
  • 상환 vs 투자 — 두 경로가 매달 같은 예산(원리금 + 여윳돈)을 쓰도록 균등화합니다. 수수료·세금이 0이고 투자수익률 = 대출이율이면 두 경로가 정확히 같아지는 보존 법칙을 만족합니다. 투자수익엔 이자·배당소득세 (기본 15.4%)를 근사 적용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슬라이딩) — 대출 실행 후 약정기간(예: 36개월)까지 잔여기간에 비례해 요율이 줄고, 그 이후는 통상 면제(관행)로 처리합니다: 잔액 × 요율 × (약정기간 − 경과)/약정기간.
  • 대환의 손익분기 — 순이득 = 이자절감 − 갈아타기 비용 (중도상환수수료 + 신규 부대비용 + 인지세 차주 부담분)으로 정의하고, 비용을 월 상환액 절감으로 회수하는 개월을 근사로 제시합니다. 인지세는 금전소비대차 구간별 정액(인지세법 근사)에서 차주 분담분(50%)만 가산합니다.
  • 미반영(고지) —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실적 등), 금리 재변동, DSR 한도, 주담대 이자상환 소득공제, 투자 변동성(평균 수익률 가정). 실제 조건은 약정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 계열 — 국민연금 조기 vs 연기 · 국민연금 더 넣기 vs 직접 투자

  • 물가연동 → 실질 기준 — 국민연금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에 연동되므로 모든 금액을 실질(오늘 돈 가치)로 계산합니다.
  • 조기·연기 조정률 — 조기노령연금은 1년당 6% 감액(월 0.5%, 최대 5년 → 지급률 70%), 연기연금은 1년당 7.2% 증액(월 0.6%, 최대 5년 → 136%). 수급 개시 연령은 출생연도별 법정표(60~65세)를 따릅니다.
  • 손익분기 나이 — 조기·정상·연기 경로의 누적 수령액이 역전되는 나이를 계산합니다. 예: 실질수익률 0%에서 5년 조기(70%) vs 정상(100%)은 약 75~76세 부근에서 역전됩니다.
  • 추가납입 Δp(근사) — 더 넣기 도구는 늘어난 실질 월연금을 추정합니다: 소득대체율 40% × ((A값 + 환산 기준소득)/2) × (가입연수/40). A값(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과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근사 상수로 두고 "추정"임을 명시합니다. 소득재분배 효과를 근사한 값입니다.
  • 미반영(고지) — 연금소득세, 건강보험료·피부양자 자격, 기초연금 연계 감액, 소득활동에 따른 감액(A값), 재평가율 세부, 임의가입 자격·상한. 실제 연금액은 개인 가입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직 계열 — 퇴직금 IRP 이연 vs 일시금

  • 퇴직소득세(정식 산식) — 2023년 이후 산식을 그대로 구현합니다: 근속연수공제 → 환산급여(과세대상÷근속×12) → 환산급여공제 → 과세표준 → 기본세율(누진공제) → ÷12×근속연수. 지방소득세는 산출세액의 10%. 검증 예: 퇴직금 1억·근속 20년 → 약 123.2만원(실효 1.232%).
  • IRP 이연(A) — 전액 이전 시 퇴직소득세를 과세이연하고 거치·연금 인출합니다. 인출액을 원금:운용수익으로 안분해, 원금(이연퇴직 소득)은 퇴직소득세 실효세율에 감면율(연금수령 1~10년차 70%, 11년차~ 60%)을 곱해 과세하고, 운용수익은 연금소득세(55~69세 5.5% / 70~79세 4.4% / 80세+ 3.3%)로 과세합니다.
  • 일시금(B) — 개시 시 퇴직소득세를 선납해 세후 원금을 확보한 뒤 직접 운용하고, 운용수익 부분에만 이자·배당소득세(15.4%)를 적용합니다.
  • 비교·미반영(고지) — 세후 인출 흐름을 할인율로 현재가치화해 비교하며, 차이가 100만원 미만이면 무승부로 봅니다. 연 1,500만원 초과 사적연금 종합과세, 중도해지 페널티 등은 단순화했음을 명시합니다.

노동 · 소비 계열 — 이직 연봉협상 · 자동차 구매 vs 리스 vs 렌트

  • 이직 연봉협상 — 세후 실수령을 자동 근사합니다: 근로소득공제·기본공제·4대보험(국민연금 상한 반영)·기본세율(6~45%)·근로 소득세액공제·지방소득세 10%(1인 가구 가정). 두 경로의 저축액을 같은 수익률로 굴려 비교하고, 무급 공백·사이닝 보너스(한계 세후 가치)를 반영합니다. 세율·보험료는 2025년 7월 고시 기준입니다.
  • 자동차 3자 비교 — 구매·리스·렌트를 "경제적 총비용"(명목 지출 + 묶인 돈의 기회비용 − 만기 회수액)으로 비교합니다. 구매엔 취득세 7%(지방세법 제12조)와 잔가율(주행거리 보정 근사)을, 리스·렌트엔 보증금·수수료를 반영합니다. 중고차 초기 감가 집중은 선형 근사임을 명시합니다.
  • 미반영(고지) — 성과급 변동·스톡옵션·연말정산 추가 공제, 중도해지 위약금·주행거리 초과 정산금·법인 비용처리 등.

반영과 미반영을 도구마다 밝힙니다

위 요약은 큰 뼈대입니다. 각 시뮬레이터의 결과 화면에는 그 계산이 실제로 무엇을 반영하고 무엇을 반영하지 않는지가 항상 함께 표시됩니다. 근사·가정은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 무엇을 기계가 하고, 무엇을 사람이 확인하나

돈나비의 해설 아티클과 저널은 아래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을 공개하는 이유는, 읽는 분이 어떤 부분이 자동화이고 어떤 부분이 사람의 검수인지 알고 신뢰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수치는 계산 엔진이 만듭니다 — 글에 실리는 손익분기· 시나리오 표의 숫자는 사람이 임의로 적는 값이 아니라, 이 문서에 공개된 산식의 자체 계산 엔진으로 산출하고 회귀 테스트로 검산한 값입니다.
  • 초안 작성에 AI 도구의 지원을 받습니다 — 구조화된 계산 결과와 1차 출처를 바탕으로 AI 도구가 초안 작성을 돕습니다. AI가 새로운 수치나 제도를 지어내지 않도록, 수치는 엔진 산출값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 발행 전 운영자가 전체를 검수합니다 — 제도 수치(세율· 한도·시행 시기)는 법령·공공기관 등 1차 출처와 대조해 확인하고, 확인일을 기록합니다. 검수를 통과하지 못한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 정정 정책 — 발행 후 오류를 발견하면 본문을 고치고 해당 글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를 갱신합니다. 내용 변경이 없는 재빌드로는 날짜를 바꾸지 않습니다. 오류 제보는 문의 페이지로 받습니다.

회귀 테스트로 검증합니다

계산 엔진마다 손계산·수학적 불변식·경계값·단조성을 확인하는 회귀 테스트가 붙어 있습니다. "모든 비율·세율이 0이면 두 시나리오 순자산이 정확히 같아야 한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은 정확히 200만원", "중도상환수수료는 경과 3년 이후 0", "국민연금 지급률은 5년 조기 70%·5년 연기 136%"처럼, 값이 틀어지면 테스트가 실패하도록 짜여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10개 계산 엔진에 걸쳐 200개 시나리오가 전부 통과합니다(실측값). 계산 로직을 수정할 때마다 이 스위트를 돌려 결과가 의도치 않게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코드 검증 서사이며, 별점·리뷰 같은 평점 지표가 아닙니다.

더 알아보기 — 계산에 쓰인 법령·기관은 출처와 근거, 편집 원칙과 중립성은 소개와 편집 원칙을 참고해 주세요.